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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의 한 호주 남성이 친구의 어머니를 유혹하기 위해 그녀의 젖꼭지(nipple)를 두 번 깨문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조나단 스테판 프리스칸이라는 25세의 이 남성은 이미 2건의 폭력과 관련 지난해 3월 18일 애들레이드의 법정에 선 적이 있었고 이로 인해 자택 구금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그는 피해 여성이 거실에 있을 때 세탁실을 통해 그녀의 헌트빌 헤이츠(애들레이드)에 있는 자택에 침입했습니다. 이전날 그는 그녀에게 만나 달라는 편지를 보냈지만 그녀는 이를 거부했었습니다.
법정 진술에 따르면 이 54세의 피해 여성은 프리스칸이 그녀를 외치는 소리를 들었고 자신을 들여보내 달라면서 그녀의 거부에도 거실로 들어왔습니다. 피해 여성이 나가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녀는 그녀의 위에 앉아 그녀의 팔과 몸통 그러더니 가슴을 붙잡았다고 이후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깨물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의 배를 주먹으로 친 후 도망치려 했지만 그는 그녀에게 다가와 다시 한번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었다고 하네요.
3월 3일 법정에 섰던 프리스칸 본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했으며 4월에 다시 한번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기사 원문 주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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