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을 먹는 조지 클루니의 부인?

 조지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는 변호사로서의 완벽한 커리어 말고도 뛰어난 스타일을 보여주는 패션으로도 유명합니다. 물론 이런 완벽한 패션을 소화하는 환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죠. 

 

 

 이런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가 어떤 식단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아말 클루니가 이전 Heat magazine과 가진 인터뷰에서 눈길을 끄는 게 있었습니다. 그녀는 건강한 식단에 극도로 신경을 쓰며 아침으로 미역국(seaweed soup)과 가끔씩 삶은 달걀(boiled egg)을 먹는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먹는 나라가 극히 드물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건강한 삶은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역이 어느정도 알려진 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미역에는 많은 미네랄(철분, 칼슘, 아이오딘)이 들어있죠.

 

 이 외에도 아말 클루니는 하루에 생선을 두번 먹는다고 하는데 생선 역시 육류에 비해 훨씬 건강한 재료로 알려져 있죠. 역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은 첫째 조건 같습니다.